존 리 선생님의 유튜버 영상들을 보며,

아이 이름으로 주식을 사줘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신한은행에서 계좌 개설 후 신한 알파를 통해 미국 etf를 구매 중입니다. 

 

투자 종목은 지수 추종 etf로 결정했는데,

개별 주식을 공부할 시간, 에너지 없고

국가는 미국을 선택했는데, 한국 자산은 부동산으로 충분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주식 수수료와 세금을 공부하던 중

아이 주식도 좀 더 유리한 방법이 없을까 찾아본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기준은 나스닥 100 지수 추종 ETF로 알아봤습니다. 

 

신한 알파를 통해 나스닥 100 지수에 투자하는 방법은 크게 2가지인데요, 

플랜 yes를 통해 직접 투자하거나

국내 미국 지수 추종 ETF 투자하는 것입니다. 

 

두 방법의 수수료를 비교하면,

플랜 yes는 0.1%

국내 ETF 구매는 신한 알파 모바일 수수료 0.18973%

플랜 yes가 저렴하네요.

 

 

대표 상품의 운용 수수료를 비교하면, 

QQQ/QQQM은 각각 0.2%/0.15%

QQQ 보다는 QQQM이 수수료에서 강점이 있습니다. 

 

 

다음 국내 미국 나스닥 100 ETF 대표 상품들 운용 수수료를 비교해 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TIGER 나스닥 100 - 0.07%

KINDEX미국 나스닥 100 - 0.07%

KBSTAR미국 나스닥 100 -0.07%

운용수수료는 해외 ETF보다 국내 상장 ETF가 유리합니다. 

 

 

다음은 세금(양도소득세) 비교입니다. 

 

해외 ETF - 22.0% (차액 250만 원은 기본 공제)

국내 ETF - 15.4%

양도소득세는 국내 ETF 가 유리합니다. 

 

 

증권사 수수료, 각 상풍 별 운용 수수료, 그리고 세금까지 고려해서

국내 상장 ETF 일반 구매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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